마감 25일까지 연장합니다
10월 2~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조선일보 주최로 열리는 '2015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쇼'의 13개 세미나 중 9개가 마감됐고 3000여명이 사전 참가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5~16 부동산 대전망', '돈맥을 잡는 新주거 트렌드', '상속·증여 아는 만큼 돈 번다' 등 4개 세미나에만 소량의 좌석이 남아 있다.
운영사무국 측은 원활한 행사 진행 등을 위해 사전 참가 신청을 이달 25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사전 신청자 중 추첨에 뽑힌 600명에게 고급 텀블러·에코백·수건세트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인터넷 홈페이지(www.rtrendshow.com)에서 사전 참가 신청을 하면 당일 무료입장과 세미나 참관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