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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내년이나 후년 서울 집값 꼭대기"



[부동산 트렌드 쇼 / 고수에게 듣는다] 강영훈 부동산스터디 카페 대표


"지금은 재개발·재건축 투자가 '부동산 재테크의 대명사'처럼 통하지만 10년 후엔 다를 겁니다. 지금 시중에나와 있는 재개발·재건축이, 투자 가치가 있는 사실상 마지막 상품이기 때문이지요."
 
강영훈 부동산스터디 대표는 지난 19일 본지 인터뷰에서“사업성이 있는 재건축·재개발 물건은 희소성으로 인해 가치가 계속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강영훈 부동산스터디 대표는 지난 19일 본지 인터뷰에서“사업성이 있는 재건축·재개발 물건은 희소성으로 인해 가치가 계속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연정 객원기자
'붇옹산'이라는 필명으로 널리 알려진 강영훈 부동산스터디 대표는 19일 '앞으로도 재개발·재건축이 투자 대상으로 계속 유망하겠느냐'는 물음에 이같이 말하며 "사업성이 있는 재건축·재개발 물건은 희소성으로 인해 가치가 갈수록 높아질 것"이라고 답했다. 강 대표가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 '붇옹산의 부동산스터디'는 가입 회원만 48만명인 국내 최대 인터넷 커뮤니티 가운데 하나이다. 카페는 공인중개사이기도 한 강 대표가 2006년 재개발 사업에 관해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 올리는 용도로 출발해, 지금은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정도로 성장했다. 강 대표는 "과거 지정된 재개발 구역은 실제로 개발이 이뤄져 새 아파트가 들어서거나, 아니면 아예 사업 포기로 구역 지정이 해제되면서 숫자가 줄고 있다"며 "현 정부의 '도시재생' 정책은 소규모 개발 위주인데, 이를 통해 군데군데 새 건물이 들어서면 동네에 전반적으로 낡은 집이 많아도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되기 어려워진다"고 했다. 그는 "재건축도 용적률이 남아 있는 아파트가 이제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끝물"이라며 "1980년대 지은 아파트 재건축이 끝나면 당분간 재건축할 수 있는 아파트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재건축 사업의 수익구조는 저층(低層) 아파트가 있던 자리에 고층 아파트를 지어 새로 생겨난 가구의 집값만큼을 벌어들이는 것인데, 1990년대 준공한 아파트는 용적률 300~400% 수준의 고층이 많아 사업성이 낮다는 설명이었다.

현재 서울 아파트 시장에 대해서는 "한두 번 조정을 받겠지만 아직 상승장이 끝난 것은 아니라고 본다"며 "내년이나 후년쯤 서울 아파트값 '꼭대기'가 올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꼭대기 시기는 온갖 규제가 강화된 상태인 데다가 양도세 등 거래 비용마저 급증해 있을 것"이라며 "그때부터는 한동안 원하는 시기와 가격에 팔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장기적으로 가져가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기 때문에 투자 시기와 매도 시기 등을 잘 분석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 대표는 다음 달 24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쇼에서 '재개발, 재건축으로 보는 서울 아파트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강연한다.

출처: 조선일보(이미지 기자/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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